2026-08-20 교육 소식 5건을 언론사 출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대구 달서구에서 재수생·고등부를 지도하는 업리턴 스파르타가 학부모님 눈높이로 다시 썼습니다.
[입시] 전남광주, 서론술형 평가와 지역대학 연계 방안 공동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의 서·논술형 평가를 지역대학 입시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교육부, 대학과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공동기구를 구성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19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시장과 지역대학 총장들과 함께 '지역책임 교육 대전환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발표된 구상에 따르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부터 2027학년도에 시험 운영을 시작하여 2032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출제와 채점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가칭 '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 공동기구는 서·론술형 평가 결과를 지역인재전형 등에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론술형 도입과 절대평가 전환을 공론화하는 가운데, 전남광주가 선도적인 지역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짚어보기 · 앞으로 학교 시험의 서·논술형 비중이 늘어나므로, 자녀의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객관식 정답 찾기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gjdream.com 2026-08-20 · 원문 보기
[입시] 논술학원 급증과 수능 시험 방식 변화의 영향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을 논의하며 사교육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북에서는 4년 새 논술학원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30년간 이어진 객관식 체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내년 중학교 입학생부터 내신에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2033년도 수능부터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 사이에서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충북실천교육교사모임에 따르면 2022년 49곳이었던 논술학원은 2026년 3월 기준 94곳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2025~2026학년도 대학들의 논술형 평가 강화와 맞물린 현상으로 분석된다. 도내 논술학원의 66%가 청주에 밀집되어 있어 지역 간 교육 격차 심화가 우려된다.
짚어보기 · 수능 평가 방식의 변화에 맞춰 서술형 사고력을 기르는 학습 습관을 미리 들여야 합니다. 학원 선택 시 지역 접근성보다 학생의 사고력 신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news.bbsi.co.kr 2026-08-19 · 원문 보기
[정책] 이천 다산고, 두 사업 통합해 39억4천만 원 규모 교육 환경 개선
이천 다산고등학교가 고교학점제 공간조성과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병합 추진해 총 39억4천만 원 규모 공사를 완공했다. 이를 통해 공사 중복을 막고 예산 효율성을 높였으며,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유연한 학습 공간을 조성했다.
이천 다산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두 개의 대형 사업을 통합했다. 기존에는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사업과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 사업(바닥 및 복도 중창 교체)을 separately 진행할 경우 공기 지연과 매몰 예산 발생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다산고는 기획 단계부터 이들을 병합 추진함으로써 이러한 비효율을 원천 차단했다. 결과적으로 총 39억4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효과적으로 집행하며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예산 낭비를 최소화했다. 새로 단장된 공간은 가변적이고 유연한 사용자 중심 환경으로 설계되어 학생별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특히 설계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건물 전체의 노후 환경을 일체감 있게 재설계했다.
짚어보기 ·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 참여형 공간 설계가 이루어진 점을 참고하여, 자녀가 자신의 학습 공간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행정적 효율성이 학생들의 학습 환경 질적 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학교 행사를 꾸준히 확인하세요.
출처 · 경기일보 2026-08-19 · 원문 보기
[정책] 취약계층 고교생 12만명 대상 생성형AI 서비스 무상 지원
교육부는 취약계층 고교생 12만 명에게 생성형AI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AI 활용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2026년 AI 온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026년 8월 19일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 고등학생 12만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AI 서비스 무상 제공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학업 역량 격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학생을 1순위로 하고, 농어촌 소재 고교 학생을 2순위로 선정한다. 농어촌 고교는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 학생은 담당 교사를 통해 수합·신청한다. 서비스 이용 전 AI 윤리 등 사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부는 모든 학생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짚어보기 · 대구 달서구 장기동에서 초·중·고를 지도하는 입장에서의 해설 1~2문장. 학부모나 학생이 무엇을 확인하고 준비하면 되는지. 학원 홍보 문구·과장 금지.
출처 · 교육언론창 2026-08-19 · 원문 보기
[정책] 대구 초등생 온샘배움터 탐구수업 참여자 1만2천여 명
대구시교육청은 1학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플랫폼 온샘배움터 활용 탐구수업을 운영했다. 554개 과정에 1만2천3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사 모두 90% 이상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새로 도입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온샘배움터'를 활용해 1학기 동안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시범 운영했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의 조사 결과,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554개 수업 과정에서 1만2천37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 수업 방식은 온라인 자료와 교실 수업을 결합해 학생이 스스로 개념을 탐구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문 결과, 학생 97.2%가 자발적으로 학습에 참여했으며, 교사 97.5%는 수업 실행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대구시교육청은 2학기부터 교사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여 수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짚어보기 · 디지털 플랫폼이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탐구와 토론을 이끄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십시오.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동료와 소통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지원해야 합니다.
출처 · 교육플러스 2026-08-17 · 원문 보기
그날의 교육정보 정리(전체) · https://upreturn.kr/edu/2026-08-20/
업리턴 스파르타 · 대구 달서구 장기동 관리형 독서실 (010-2582-4555)
업리턴 엠베스트 · 초·중 전과목, 고등 수학·영어 (010-258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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