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교육 소식 5건을 언론사 출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대구 달서구에서 재수생·고등부를 지도하는 업리턴 스파르타가 학부모님 눈높이로 다시 썼습니다.
[입시] 정시 확대가 수도권 학생 비중 증가와 지역 격차 심화 초래
주요 대입 공정성 강화로 정시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되었으나, 사교육 접근성이 높은 서울 출신 신입생 비율이 5년 새 15.5% 증가했다. 이 같은 구조적 변화는 지방 학생의 진학 기회를 줄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키우는 부작용을 낳았다.
교육부는 2019년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통해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요구했다. 이 기준은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재정 지원과 연계되어 사실상 강제력을 가지며 2022학년도부터 적용되었다. 그 결과 2021학년도 5872명에서 2026학년도 6784명으로 서울 소재 고교 출신 신입생이 15.5% 늘었다. 정시는 내신보다 수능 점수를 주로 평가하므로 사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수도권 학생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실제로 2025학년도 수능에서 서울 소재 학교의 국어와 수학 표준점수 평균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역 간 격차도 컸다. 대학 측은 수능 중심 선발이 반수나 재수를 유도하여 정시 합격생의 중도 이탈률을 10~12% 수준으로 높였다고 지적했다.
짚어보기 · 지방 학생은 수능 경쟁에서 상대적 불리함을 겪을 수 있으므로, 내신 관리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 계획이 필요합니다. 정시 비중 확대 시대에 맞춰 학교 생활 기록을 충실히 작성하고 수능 실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한국경제 2026-08-23 · 원문 보기
[입시] 여수시 학교 밖 청소년 1대1 진로 진학 맞춤 컨설팅 운영
여수시가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9일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검정고시 성적 등을 바탕으로 대입 준비를 지원하며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9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제2회 검정고시 종료 시기를 맞아 개별 상황에 맞는 대입 정보와 진로 설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력이 전문 컨설턴트가 아닌 점을 고려하여, 시는 별도의 전문가를 투입해 더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현재 청소년과 학부모 등 34명이 참여 예정이며, 센터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미등록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추가 희망자가 있을 경우 상담 시간을 별도로 편성하여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시범 운영 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져 왔으며, 전문가가 50분간 개인별 자료를 분석하여 맞춤형 조언을 한다.
짚어보기 · 학부모는 자녀의 검정고시 성적과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센터에 문의해야 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도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니 진로 상담을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srtimes.kr 2026-08-23 · 원문 보기
[초중등] 보은중 학생들 자유학기제 통해 다양한 진로 체험
보은군청소년센터가 보은중학교 1학년 50명에게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과제빵과 클라이밍 등 5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12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6, 7교시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은중학교 1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17차례 수업이 이뤄진다. 제과제빵과 마술, 클라이밍, 뉴스포츠, 복싱 등 5개 분야로 구성되었다. 각 분야에는 전문 강사가 배치되어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
짚어보기 ·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녀의 잠재적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므로, 자녀의 관심사를 넓혀주길 권장합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진로 탐색의 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inews365.com 2026-08-19 · 원문 보기
[정책] 인재 중심 교육 정책이 학생의 인성 함양을 훼손하고 있음
교육부가 인재 강국을 강조하며 정책을 추진하는 반면, 교육기본법에는 인성과 전인적 교육이 명시되어 있다. 학원 광고에서는 의대를 초등학생 시기에 결정한다고 주장하여 선행학습을 부추기고 있다.
교육부는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대체불가 인재강국을 표방하고 인공지능인재지원국을 신설하는 등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기본법 제9조는 학교교육이 창의력 계발과 인성 함양을 포함한 전인적 교육을 중시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러한 정책적 모순 속에서도 학원은 의대 진학을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광고를 통해 선행학습을 조장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본질적 목적과 정책 방향 사이의 간격을 보여준다.
짚어보기 · 대구 달서구 장기동에서 초·중·고를 지도하는 입장에선,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평가와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학부모는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존중하며, 단기적인 성취보다 장기적인 인성 함양에 주시해야 합니다.
출처 · jejusori.net 2026-08-19 · 원문 보기
[입시] 국교위 수능 서술형 전환 추진에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우려
국가교육위원회가 AI 시대 대응을 위해 수능에 서술형 평가를 도입하고 내신 평가 방식도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사교육 비용 증가와 학습 부담 가중을 걱정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차정인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현행 객관식 시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능 서술형 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전 과목 절대평가 및 내신 서술형 평가 확대도 함께 추진 중이다. 그러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교과 및 돌봄학원에 더해 논술 학원까지 다뤄야 하는 현실을 들어 사교육 비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AI 채점 시스템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새로운 평가 방식이 오히려 추가적인 학원 수강을 유발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계 내부에서도 사고력 신장을 찬성하는 측과 여건 미비로 인한 현장 혼란을 우려하는 신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짚어보기 · 대구 달서구 장기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볼 때, 평가 방식의 변화에 당황하기보다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학습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를 확인하며 기초를 탄탄히 다져나가시길 권합니다.
출처 · cctimes.kr 2026-08-19 · 기관 발표 기반 · 원문 보기
그날의 교육정보 정리(전체) · https://upreturn.kr/edu/2026-08-24/
업리턴 스파르타 · 대구 달서구 장기동 관리형 독서실 (010-2582-4555)
업리턴 엠베스트 · 초·중 전과목, 고등 수학·영어 (010-258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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