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

2026-09-01 교육정보 5건 — 입시 · 정책 · 학습법 소식 정리

업리턴 스파르타 2026. 9. 1. 08:10

2026-09-01 교육 소식 5건을 언론사 출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대구 달서구에서 재수생·고등부를 지도하는 업리턴 스파르타가 학부모님 눈높이로 다시 썼습니다.

[입시] 2029학년도 대입 일정과 소규모학교 학생 고려사항 확정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 치러지며, 수시 원서접수는 같은 해 9월 18일부터 진행된다. 소규모 및 농산어촌 학교 학생의 과목 수강 노력을 전형에 반영하도록 권장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정했다.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8일 통지된다. 수시 원서접수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 이상 진행되며, 전형 기간은 총 88일간이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9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3일 이상 실시된다. 대학들은 내년 4월 30일까지 시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특히 소규모학교와 농산어촌 학교 학생의 온라인 학교 및 공동교육과정을 통한 이수 노력을 고려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거주요건도 졸업예정자 합격생에 한해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짚어보기 · 달서구 지역 학부모라면 자녀의 고교 생활기록부에서 과목 개설 현황과 이수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진로와 관련된 필수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을 경우 대안 수강 경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ccdn.co.kr 2026-08-31 · 원문 보기

[정책]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대구시교육청 한국어 교육 지원 확대

대구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교과 한국어 교육 예산을 2배로 늘렸다. 이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조치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증가 추세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교과 한국어 교육 예산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학습 격차를 줄이고,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학교 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해당 예산을 활용해 체계적인 한국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언어 습득 속도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고자 한다.

짚어보기 · 대구 달서구 장기동에서 초·중·고를 지도하는 교사로서, 자녀가 언어적 어려움으로 학습에 영향을 받고 있다면 학교의 한국어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초기 언어 적응이 학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므로, 학부모님의 관심과 학교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출처 · tk.newdaily.co.kr 2026-08-31 · 원문 보기

[정책] 제주대, 새학기 신임교원 24명 교육으로 역량 강화 지원

제주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2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학 적응과 교수·연구 역량 향상을 위해 실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주대학교는 총장 양덕순 아래 2학기 신규 임용된 전임교원 및 기금교수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역할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8월 26일 임명장 전달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박물관 인다홀 및 호텔난타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과정은 대학 행정 이해, 교수법, 온라인 학습 환경 활용, 공직자 청렴, 연구실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캠퍼스 투어와 선배 교원 멘토링을 통해 신임교원들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양덕순 총장은 교원들이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짚어보기 · 학부모는 자녀가 소속된 학교의 교수진 안정화와 교육 환경 개편 움직임을 주시해야 합니다. 교육 질의 균일성을 위해 교원들의 지속적인 연수 참여가 필수적임을 인지하고 학교의 교육 방향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 2026-08-31 · 원문 보기

[학습법] 스마트폰 영향으로 자녀 문해력 저하 심화되고 있어

학부모 61%가 자녀의 독해 능력에 어려움을 느끼며, 32%는 핵심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스마트폰과 영상 시청 등 디지털 미디어 과사용으로 지목되었다.

종로학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초중고 학부모 550명 중 61%가 자녀의 글 읽기를 어렵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32%가 읽기 후 핵심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밝혔고, 45.1%는 추론이나 생각 표현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53.5%가 예전보다 자녀의 문해력이 떨어졌다고 체감했다. 이는 1위 원인인 스마트폰과 유튜브 등 미디어 사용(59.2%)과 관련이 있다. 실제 중3 국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025년 기준 10.8%로 3년째 증가세이며, PISA 읽기 최하위 비율도 10년새 2배 늘었다.

짚어보기 · 대구 달서구 장기동에서 지도하며 확인해 보면, 짧은 영상 대신 긴 글을 읽고 핵심을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장르별 낱말과 문맥 이해력을 키우는 일상 독서가 중요합니다.

출처 · 세계일보 2026-08-31 · 원문 보기

[입시] 국교위, 내달 수능 서술형 평가 도입을 위한 국민 숙의 토론 진행

국가교육위원회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 YBM연수원에서 대입제도 방향성을 주제로 숙의토론회를 연다. 이 자리는 중장기 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참고 자료 수집의 성격이며, 최종 결정권이 없다.

국가교육위원회는 500명으로 구성된 국민참여위원 중 신청한 203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의 토론을 진행한다. 위원들은 학생,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첫날에는 미래 대입 제도의 방향성과 서·논술형 평가의 개념, 그리고 인공지능 평가 가능성을 다룬다. 이어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해 채점 공정성 등 찬반 입장을 논의하며, 둘째 날에는 이를 심화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국교위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2027년 3월까지 수립할 국가교육발전계획의 방향성을 잡을 예정이다. 토론 과정은 국교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결과는 정책 참고용으로 활용된다.

짚어보기 · 수능 서술형 평가 도입 여부가 장기적으로 결정되는 과정이므로, 자녀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기반 학습을 평소부터 꾸준히 지도해야 합니다. 시험 제도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교육부 발표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학습 방향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교육플러스 2026-08-28 · 기관 발표 기반 · 원문 보기


그날의 교육정보 정리(전체) · https://upreturn.kr/edu/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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