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교육 소식 5건을 언론사 출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대구 달서구에서 재수생·고등부를 지도하는 업리턴 스파르타가 학부모님 눈높이로 다시 썼습니다.
[정책] 교원 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양성 보호 회복 체계 필요성 제기
한국교원교육학회가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교원 안전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예비 교사부터 피해 회복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교원교육학회는 2026년 9월 19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10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했다. 대회는 교원이 안전하게 가르칠 수 있도록 예비 양성, 활동 보호, 피해 회복을 연결하는 안전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박균열 회장은 교원 보호가 교육과 학생 미래를 보호하는 일임을 강조하며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다. 특히 초임 교사의 적응기를 보장하고 민원 대응 책임을 기관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짚어보기 · 학부모는 교사의 지도가 체계적인 지원 아래 이루어진다는 점을 이해하고 소통할 때 좋습니다. 학생은 교사의 권리가 보호받는 환경에서 더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출처 · 교육플러스 2026-09-19 · 원문 보기
[입시] 수시 원서 장애 전 과정 투명 공개와 정시 대비 재점검 촉구
대한교조는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를 국가 대입 관리 체계의 실패로 규정했다. 교육부 등이 제시한 평균 경쟁률 미세 상승만으로 공정성 논란을 해소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전 과정 공개를 요구했다.
대한민국교원조합은 원서 접수 마감 10분 전인 오후 5시50분부터 30분간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마감을 2시간 연장했으며, 교육부와 대교협은 1588건 중 414건을 구제 대상으로 인정했다. 최종 구제된 건수는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형에서 354건이었다. 특히 마감 연장에 따라 17개 대학이 경쟁률을 재공개했고, 이 기간 접수된 39건 중 3건은 경쟁률 확인 후 지원해 취소 권고를 받았다. 대한교조는 정보 제공의 시차로 인한 불공정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10일 유사 장애 발생 시 대응 미흡과 5월 모의훈련의 한계도 함께 비판했다. 또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장애를 50분 뒤인 오후 6시43분에 보고받아 사후 대응 체계의 문제를 지적했다.
짚어보기 · 대구 달서구 장기동에서 초·중·고를 지도하는 입장에서의 해설입니다. 학생들은 원서 접수 전 시스템 부하를 대비한 사전 테스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학부모는 마감 시간 전후의 실시간 경쟁률 변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관별 책임 소재가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추가 지원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교육플러스 2026-09-19 · 원문 보기
[정책] 대구시교육청 추석 명절 전 공직기강 특별 점검 예정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 비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공직기강 점검을 단행한다.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의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모든 학교와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사를 진행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이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함께 나서 9개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추진한다. 대상은 관내 모든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이며, 오는 9월 23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검사 항목으로는 업체의 명절 명목 금품 수수,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무단 이석 및 업무 태만, 그리고 보안 관리 실태 등이 포함된다. 이화춘 감사관은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명절 기간 중 어떠한 비위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감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매년 공직기강이 취약한 시기에 이러한 점검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짚어보기 · 교직원들의 명절 기간 청렴 의무 이행을 확인하는 기간이므로, 학부모님께서는 자녀가 교직원과 사적인 금전적 관계를 맺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이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등교시키셔도 좋습니다.
출처 · 대구광역시교육청 2026-09-17 · 기관 발표 기반 · 원문 보기
[정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3년 연속 공공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주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이는 중장기 목표 기반 인재 양성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6년 9월 17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 최초 인증 이후 2023년을 거쳐 올해로 3회 연속 인증을 유지했으며, 이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 중 유일하게 달성한 기록이다. 심사는 기관의 중장기 목표에 부합하는 인재 개발 전략과 직무 역량 향상 맞춤형 교육, 그리고 인적자원 관리 체계의 연계성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앞으로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혜택이 적용된다.
짚어보기 · 공교육 평가 기관이 내부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학부모는 기관의 전문성이 더 체계적으로 학생 성장 지원에 활용될 것임을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09-17 · 기관 발표 기반 · 원문 보기
[입시] 수능 졸업생 등급 비율 재학생의 2배 이상 높아 구조적 문제 지적
좋은교사운동이 분석한 2026학년도 수능 성적에 따르면 졸업생의 국어와 수학 1, 2등급 비율이 재학생보다 2.3배 높았다. 이는 수능이 재학생보다 학교를 떠난 학생에게 유리한 구조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좋은교사운동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졸업생의 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재학생보다 13.3점 높았고, 수학은 12.1점 높았다. 졸업생의 평균 점수는 재학생 기준 상위 25% 수준이었다. 국어와 수학에서 졸업생의 1, 2등급 비율은 재학생의 2.3배였으며, 영어는 1.8배였다. 반면 8, 9등급 비율은 재학생이 졸업생의 최대 5.3배에 달했다. 전체 응시자 중 졸업생 비중은 28.7%였으나, 상위 등급자 중 절반 가량이 졸업생으로 추정된다.
짚어보기 · 대구 달서구 장기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볼 때, 상대평가와 객관식 위주 수능은 재수생 양산을 부추깁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자녀의 실력 향상보다 등급 경쟁에 휩쓸리지 않도록 절대평가 도입 등 수능 구조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본기 충실을 도우셔야 합니다.
출처 · 교육언론창 2026-09-19 · 원문 보기
그날의 교육정보 정리(전체) · https://upreturn.kr/edu/2026-09-20/
업리턴 스파르타 · 대구 달서구 장기동 관리형 독서실 (010-2582-4555)
업리턴 엠베스트 · 초·중 전과목, 고등 수학·영어 (010-258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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